월넛 하우스 호텔 - 괴레메
38.643661, 34.828308Walnut House
괴레메의 시내 중심가에서 1km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월넛 하우스 호텔은 정원 전망을 갖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현장에 있습니다.
지역
이 숙소는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우치사르 성채 및 파사바그로 바로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숙소는 언덕 가깝습니다.
음식&음료
인도 식사를 제공하는 Namaste India Restaurant은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서비스
자전거도 월넛 하우스 호텔에서 제공됩니다.
레저와 비즈니스
구내에서 일광판, 정원도 제공됩니다.
허가 번호: 2022-50-0347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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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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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트윈 침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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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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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트윈 침대 2개더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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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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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3 인용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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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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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월넛 하우스 호텔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128943 ₩ |
📏 센터까지의 거리 | 300 m |
🗺️ 위치 등급 | 9.6 |
✈️ 공항까지의 거리 | 38.9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네브쉐히르 공항, NAV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월넛 하우스 호텔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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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2월 01
터키를여행하면서 숙소선택시 가장중점을둔것이 버스정류장에서 가깝고 가격저렴하면서 깨끗한곳이였습니다.위치가 가깝고 가격도 만족스러워 예약했는데 정말좋았습니다.일단 위치가 버스정류장에서 3분거리에 있어서 좋았고 시설도 무척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친구와둘이서 트윈룸을 썼는데 침대위의 선반이나 적절한 화장대위치,깨끗함,직접포장한 핸드메이드 비누까지..여자분들 숙소로 딱이고 가족단위로 오셔도 좋을거 같아요..아침식사도 터키내 다른 호텔에 못지않게 좋았고..특히 주인장으로 보이는 사장님과 그분아들도 무척친절했습니다. 저희는 도착한 하루만 묵고 둘째날은 다른 호텔을 미리예약해서 거기서 자고,사람많은 여행사보다 여기가 좋을거 같아서셋째날에 로즈밸리투어를 신청했는데 이것도 좋았어요..사람들많이 없이 저와 친구, 주인장 아들과 함께 했는데 투어전후에 세세한부분도 신경써주시고..무척친절했습니다.여러가지로 봤을떄 카파도키아에서 숙박하신다면 월넛하우스 강추에요! 터키 2주여행했는데 따로예약했던 비싼호텔 뺴고 가격비슷한선에서 제일좋았습니다^^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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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27
2012/8/15~16 투숙. 버스정류장과 가까워 이동이 편했고, 야외벤치가 항상 그늘져 있어 편히 쉬기 좋았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운영을 하는데 대체로 친절한 편입니다. 저희는 아버지가 로즈벨리에 개인차로 데려다 주시고, 숙소에서 공항까지 픽업서비스도 저렴하게 해 주셔서 좋았으나 아들은 그점에 대해 불만인 점이 있었습니다.
패밀리룸에 투숙을 했었는데 수압이 좀 낮아서 샤워기 물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았고, 온도가 충분히 따뜻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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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16
위치도 오토가르에서 걸어서 1분?정도로 너무 가깝고,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 이스탄불 비싼 호텔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투어 강요도 없고 체크아웃후 샤워 및 티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화장실에서 냄새가 조금 나지만..가격대비모든것이 만족이라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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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13
직원이 친절하고, 위치가 좋다. 아침먹으면서 열기구 볼 수 있었던 점도 기억에 남는다
와이파이가 잘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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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05
전부 다 좋았음. 위치 서비스 조식 등 모든것이 다 만족.다음에 갔을때도 여기에서 숙박할것같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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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31
테라스에서 먹는 조식이 이 호텔의 불편함을 모두 날려 줄만큼 전망 식단이 너무 좋았어요. 오토갈에서 거리도 가깝고 주인도 참 너그럽고 친절했습니다--> 샤워실 무료 이용, 패널티 없이 2박에서 1박으로 변경
와이파이 화장실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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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29
가격도 싸고,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었고,와이파이 빵빵한데다 직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위치가 바로 버스터미널 앞이라서 완전 굿굿!!!! 굳이 케이브 호텔 안갈꺼면 여기 완전 추천합니다 정말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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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21
바닥이 온돌이다. 물도 따뜻하고 위치가 버스타는곳과 번화가가 아주 가까워서 갑자기 비가 내릴때에도 단숨이 뛰어들어갈 수 있었다. 영어가 안돼서 의사소통이 힘들었는데도 끝까지 친절하게 신경써주고 조식도 직접 채집한 벌꿀을 비롯해 괜찮게 나온다. 벌룬투어와 지프투어도 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가격대비 너무너무 훌륭한 숙소.
투어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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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09
침대가 청결함. (clean) 직원들도 협조적이었습니다 (티켓예매 도와줌& pick up & 항상 ~my friend 라고 해주심) 가구도 고급스러웠고 바닥도 뜨끈!!! 조식수준이 매우만족 ^^* 돔 형태의 천장이 신비로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만족!!
와이파이가 많이느립니다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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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07
정말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던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매번 웃는 얼굴로 끝까지 웃으면서 대해주신것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안락하고 아기자기 이뻤습니다. 조식도 좋았구 조식 먹는 레스토랑의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에 갔었는데 창문으로 바람이 좀 세어나와 살짝 춥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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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2월 05
호텔의 전체 컨셉이 월넛이고 그에 따라 방이 잘 꾸며져있고 편안했어요. 일찍 도착한 저희에게 아침을 제공해주고 야간버스를 타기전에 쉴 곳을 제공해주었고 아주 친절해요 !
화장실의 청결도가 떨어졌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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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22
오토갈에 저녁에 도착해서 숙소 찾는게 좀 걱정됐는데, 오토갈에서 숙소가 보일 정도의 거리예요ㅎㅎ캐리어 혼자 끌고 가도 아무 걱정없는 거리ㅎㅎ 케이브 호텔은 아니지만 약간 동굴 형식으로 인테리어 돼있어요. 숙소 주인 친절하십니당. 조식도 괜찮고요.
ㅠㅠ4박이나 했는데 단 한 번도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ㅠ 미지근한 것도 아니고 그냥 얼음장ㅠ 몸 후딱 씻고 머리 따로 감았는데 너무 차가워서 머리가 아팠어요ㅠ 꼭 따신 물로 씻으셔야 하는 분들에겐 비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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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09
위치가 다니기 좋았고 조식이 괜찮은 편이었어요.
따뜻한 물이 안 나왔어요. 직원 분이 방에 와서 봐주시고 곧 나올거라고 했지만 안나왔습니다. 결국 찬물로 샤워하고 다음날 아침에서야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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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08
오토가르에서 걸어서 1~2분! 바로 옆에 있어요!! 아침먹으면서 보는 경관도 정말 좋구요~! 아침식사에 벌꿀도 나오구요. 방도 아늑하고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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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1월 05
우선 오토가르랑 매우매우 가까웠어요. 그리고 거의 한블럭?두블럭 뒤에 슈퍼마켓도 있어요. 주인할아버지랑 떠나는 날 한시간 정도 얘기도 하고 직접만드신 디저트도 주시고 차도 주셨어요. 매우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조식도 빵도 맛있고 잼도 맛있고 모두 괜찮았어요. 하지만 아침에 사람 많을때 가면 앉을 자리가 없을 때도 있더라구요. 그린투어 신청하려고 여쭤봤는데 금방금방 신청돼서 좋았구요, 딱히 투어 강요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방은 꼭 온돌같이 바닥이 따뜻해서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good location(bus station, super market) , warm room, tour reservation, good staff, delicious breakfast
우선 와이파이가 엄청 안터져요ㅠㅠ 와이파이때문에 항공권 국내선 끊는거 결국 포기하고 한국 친구한테 부탁했네요. 그리고 저희가 총 2개 방을 썼었는데 두번째 방은 따뜻한 물이 잘나왔는데 첫번째방은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씻어서 그런지 물이 엄청 차갑더라구요. 하지만 밤에 씻으려고 했을때는 따뜻했어요 그리고 저흰 겨울에가서 상관없는데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냉장고가 없는거 참고하세요. poor wifi and cold water
대한민국에서 온 여행객들이 자주 머무는 숙소입니다. 다음 여행을 위해 고려해보세요.
플라밍고 레지던스: | 248 리뷰 | 177531.21 ₩ / 숙박
Adanos Konuk Evi: | 177 리뷰 | 92926.49 ₩ / 숙박
The Black Hotel: | 15 리뷰 | 127600.55 ₩ / 숙박
엘리트 스톤 하우스: | 141 리뷰 | 49930.65 ₩ / 숙박